Smart watch
Concept design
IX Watch
OVERVIEW
IX Watch는 IxD LAB의 스마트워치 UX Redesign을 바탕으로 제작된 컨셉 워치 디바이스입니다.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제안을 더욱 실체화 하였고, UI와의 연계 부분도 더 발전시켜 보았습니다. 하드웨어 및 OS 구분 없이 기존 스마트워치들의 아쉬운 사용성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CATEGORY
LABS
DATE
April 19, 2016
ROLE
UX(team) / 3D Design / UI Animation
Basic Flow
최소한의 인터랙션으로 위젯을 확인하고, 시계로서 가장 중요한 워치 페이스와 스마트 디바이스로서
가장 중요한 앱 런처 화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Flow를 설계하였습니다.
Modeling
UI의 개선과 동시에 Work Flow의 일관성과 효과적인 인터랙션을 위해
하드웨어도 컨셉에 맞게 모델링 하였습니다.
하드웨어의 경우, 보다 시계의 UI와 가까운 원형 디자인 바디를 채택하였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익숙한 행동패턴과 인지모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일한 UX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Notification
디자인요소와 색상을 최소화한 Ambient Mode(저전력 모드)는
시계로서의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필요에 따라 강제로 스크린을 종료시키는 매너 모드가 있고,
푸시 알림이 올 경우 진동과 함께 최소한의 디자인 메타포를 제공합니다.
Notification of Ambient Mode
Interaction Flow
Watch Face
테두리의 다이나믹 휠과 유틸리티 아이콘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Widget
Watch Face와 동일한 레벨로 위젯들을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스크린을 좌우로 Swipe하여 페이지별로 탐색하며,

스크롤바 형태의 우측 Watch Pad는
한번의 인터랙션으로 연속적인 위젯 탐색이 가능합니다.
Dynamic Wheel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보다 현저히 화면이 작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좁은 화면에는 꼭 들어가야 하는 요소도 많습니다.

다이나믹 휠은 원형 UI를 적극 활용하여 앱 UI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시계, 스크롤바, 로딩바 혹은 타이머 등을
같은 공간에 녹여 공간을 더욱 확보할 수 있습니다.

Clock X Scroll Bar X Loading Bar X Timer

콘텐츠를 방해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컨텍스트에 맞게 기능을 교차시키며
최대한 심플하고, 간결하게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Func 1. Clock
스마트 워치앱을 디자인할때 고려해야할 부분에서
언제든 시간을 확인해야되는 중요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앱 UI에 시계가 직접적으로 표시되지 않았지만, 대략적인 시와 분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의 표현은 12등분 중 1등분을 표시하고, 분의 경우에는 길이를 좀더 줄여 디테일한 분을 표시을 합니다.
이때, 분은 가시성을 고려하여 1등분이 아닌 앞뒤로 한칸씩 추가한 3등분으로 표시하였습니다.
Func 2. Scroll Bar
기존 스크롤바의 경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크롤바를 표시하지 않지만
이 또한 스크롤바가 앱 UI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역을 차지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시계영역으로 사용하던 다이나믹 휠 영역에 스크롤바를 표시하여,
콘텐츠를 위한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시계와의 명확한 구분을 위해 무채색 계열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우측의 Watch Pad를 통해 스크롤 함으로써
직접 터치하여 스크롤 할 때, 화면을 가리게 되는 단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끊김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Func 3. Loading Bar
앱을 실행하거나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등의 경우에 로딩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원형 UI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로딩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Func 4. Timer
타이머의 경우 별도의 UI를 생성하지 않고도
시간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상태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Voice Activation 상태에서는 현재 시간 표시가
타이머 형태로 자연스럽게 변환됩니다.
Back Gesture
책장을 넘기듯 반대 방향의 스와이프를 통해 이전 단계로 이동할 수 있지만,
앱의 구조에 따라 페이징과 혼동될 우려가 있으므로
Edge – Swipe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초기 하드웨어 Back Button을 고려하였으나, 버튼을 누르는 행위가 너무 무겁게 느껴졌고,
직관적이지 못한 이유로 Gesture 방식으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Next
이번 IxD LAB의 스마트워치 UX Redesign 연구로
다양한 워치 관련 디바이스들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기존 사용성 문제를 나름대로의 해결 방법을 통해 해결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터치패드형 버튼이나 다이나믹휠과 같은
새로운 방식의 인터페이스와 인터랙션을 만들게 되었고,
스마트워치의 사용성을 개선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디바이스, 새로운 플랫폼은 계속해서 등장할 것입니다.
각자가 떠올리는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는 어떤 모습일지,
가끔은 현재에서 벗어나, 미래의 모습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